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용카드업계가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
국민카드(대표 조봉환)는 5월 한달 동안 선택형 무이자 행사인 ‘보너스 3개월 무이자 이벤트’ 등 가화만사성 행사를 실시한다. 고객에게 여행상품권·건강검진권·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어린이 베스트셀러의 경우 최고 35%까지 할인해주기로 했다.
신한카드(대표 홍성균)는 가정의 달과 6월 4일 창립 1주년을 맞아 6월말까지 두달 동안 2만원 이상 사용한 카드 매출표의 승인번호 끝자리가 3·6·9인 회원이 그 승인번호를 웹사이트(http://www.shinhancard.com)에 입력하면 응모 회원 전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카드(대표 오무영)는 5월 한달 동안 가족뮤지컬 ‘어린왕자’를 비롯해 11개 공연을 10∼20% 할인해주는 행사를 갖는다. 또 롯데닷컴과 제휴해 6일부터 30일까지 3% 할인혜택과 더불어 5만원 이상 구매회원에게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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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가정의 달 및 창립 1주년을 맞아 6월말까지 이른바 ‘승인번호’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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