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 http://www.sjcnc.com)는 컴퓨터통신통합(CTI) 및 고객관계관리(CRM) 전문 디지털 녹음장비인 ‘보이스토어’가 현대해상 통합 콜센터 녹음장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현대해상이 콜센터를 통합하고 규모를 2배 확장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특히 기존에 사용되고 있던 외산장비를 대체하는 것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진씨앤씨가 이번에 현대해상에 공급하는 규모는 지난 2000년 외산 장비로 구축되어 있었던 기존 장비 320석을 포함, 총 600석 규모다.
성진씨앤씨의 ‘보이스토어’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모든 인터페이스가 웹 방식으로 개발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기존 녹음 장비보다 5배 이상 압축된 G.723.1 압축 방식을 채용, 동일 용량 대비 5배 이상을 저장할 수 있어 저장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성진씨앤씨의 보이스사업본부 이상락 본부장은 “지금까지 대형 콜센터 시장은 외산 업체가 독주하고 있었지만 보이스토어가 뛰어난 압축 기술과 웹 환경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윈백 영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올해 이 분야에서 4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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