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봄맞이 고객사은행사로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추억의 영화음악을 테마로 한 ‘파브콘서트’를 개최했다. 자사 고객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 팝스오케스트라를 비롯,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그룹사운드 봄여름가을겨울, 가수 박혜경 등이 공연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날 공연장에 약 11평의 파브 전시관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홈시어터 신제품과 63인치 PDP TV,
LCD TV, 그리고 DLP 프로젝션 TV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의 파브음악회는 2000년 첫 개최 이후 많은 고객들에게 확실한 브랜드 문화 프로그램으로 인식돼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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