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음악·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교육기능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내달부터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부는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개의 과제를 선정, 지원과제별로 최고 8000만원까지의 제작비를 지원키로 했다.
지원과제는 오는 29일 방송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에듀테인먼트에 관심이 있는 문화콘텐츠제작자 및 교육콘텐츠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지원 신청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제작비 지원과는 별도로 콘텐츠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투자설명회 및 해외전시회 참가 혜택도 제공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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