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힘 창립식

 정치 및 언론 개혁을 위한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는 시민운동단체 ‘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이하 국민의 힘, http://www.cybercorea.org)이 19일 밤 조치원 청소년수련원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자투표를 통해 선출된 김석종· 이경섭·정청래씨 등 3명과 2명의 임명직 대표가 공동대표로 공식선임됐다.

 명계남·문성근씨 등을 비롯한 노사모 전회원과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 회원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국민의 힘은 현재 회원이 2000여명에 달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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