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전자(대표 김창지)가 제2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용서 수원시장, 이상배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날 우리의 자리’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갖고 ‘자립 경영기반 원년의 해’로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무궁화전자는 삼성전자가 지난 94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총 234억원을 투자, 총 2780평 부지에 공장과 복리후생동을 건립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전용공장으로 핸디형 청소기와 휴대폰 충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은 무궁화전자의 생산라인.
이날 기념식에서 김창지 사장은 △전략 핵심사업에 역량 집중 △자가브랜드 개발 추진 △원가경쟁력 확보 △효율성 있는 지원정책 등을 통해 올해 매출 100억원에 흑자 5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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