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1분기 매출 8.9% 증가

 정밀기기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 http://www.firsteccom.com)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92% 증가한 102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약 2배 증가한 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경기 침체속에서도 1분기 방위산업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억원 증가한 83억원에 달하는 등 꾸준한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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