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03년 4월 신소프트웨어(SW) 상품대상 수상작으로 일반 SW 부문에 씽크정보기술의 ‘씽크스위치’를, 멀티미디어 SW 부문에 테크에셋의 ‘넷토리톡 2.0’을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씽크정보기술(대표 김귀열)이 개발한 씽크스위치는 주로 금융권의 통신·업무통합·자동화기기관리 등에 적합한 미들웨어 시스템으로, 다양하게 분산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통합해 준다.
또 타행환·자동화기기공동망·텔레뱅킹·일괄전송 등 여타 금융업무에 대한 추가개발이 용이하도록 모듈별 확장성을 제공하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시 메시지의 정확성도 뛰어나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테크에셋(대표 최인권)의 넷토리톡 2.0은 음성합성기술을 적용한 외국어 학습용 SW로, 웹페이지나 문서파일을 영어·일어·중국어 등 각종 외국어로 변환해 들려준다. 이 제품은 합성음이 현지 외국인의 음성과 흡사하고, 읽는 내용을 직접 받아쓰고 채점해주는 장점이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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