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일본 소니는 내장형 충전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DSC-P1’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교토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내년 4월까지 이 제품에 대한 무료시험, 또는 수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지만 리콜 비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리콜 대상의 이 제품은 지난 2000년 10월에 출시돼 2001년 9월 생산이 중단됐다.
소니는 “일부 사용자가 이 카메라에 내장된 충전지의 전기가 타제품에 비해 빨리 소모되거나 표시와는 달리 완전히 충전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교토통신에 따르면 시장분석가들은 전세계적으로 리콜 대상 제품이 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