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4위의 가전업체인 프랑스의 톰슨이 지난 1분기에 미국 시장의 수요감소, 달러화 하락 등으로 인해 매출이 급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감소된 19억유로(20억500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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