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승’의 주경중 감독이 오는 11월 열리는 인도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빙을 받았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인도국제영화제는 인도 방송정보부 산하 가족영화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영화제로 50여 국가에서 출품된 30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주경중 감독은 영화제에서 아시아 파노라마부문 심사위원으로 초청됐으며 국내에서 인도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이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영화 ‘동승’은 지난 2월 프랑스 아노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데 이어 미국 티뷰론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가족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수상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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