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력의 상징인 미국 백악관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홈페이지(http://www.whitehouse.gov)에 별도의 채팅코너(‘백악관에게 물어라(Ask the White House’)를 개설했다.
백악관은 처음 시도하는 이 코너의 첫 답변자로는 앤드루 카드 비서실장<사진>이 16일 오후 7시부터 30분 동안 네티즌들과 토론했다고 밝혔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이 프로그램은 전세계인들에게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미국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대통령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18일에는 마크 포먼 정보기술국장이 새로운 전자정부(e-government)에 대해 답변을 하고 22일에는 크리스 휘트먼 환경보호위원장이 답변을 할 계획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