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력의 상징인 미국 백악관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홈페이지(http://www.whitehouse.gov)에 별도의 채팅코너(‘백악관에게 물어라(Ask the White House’)를 개설했다.
백악관은 처음 시도하는 이 코너의 첫 답변자로는 앤드루 카드 비서실장<사진>이 16일 오후 7시부터 30분 동안 네티즌들과 토론했다고 밝혔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이 프로그램은 전세계인들에게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미국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대통령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18일에는 마크 포먼 정보기술국장이 새로운 전자정부(e-government)에 대해 답변을 하고 22일에는 크리스 휘트먼 환경보호위원장이 답변을 할 계획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