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반도체시장이 회복되리라던 당초 기대와는 달리 침체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실리콘스트래티지가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세미코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15일(현지시긱) 보도했다.
세미코 리서치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6∼9개월 이후 반도체 시장을 예측하기 위해 자체 고안한 ‘IPI 지수’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를 근거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반도체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침체의 원인으로 전세계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라크전쟁,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 잇단 악재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