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 사랑의 PC기증

 KT전북본부(본부장 김동훈)는 최근 정보화 소외계층의 해소를 위해 전주교도소와 노인대학에 사랑의 PC 15대와 모니터 25대를 기증했다.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사랑의 PC기증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정보통신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