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저녁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여성기업인 경영연구모임’(대표 김은수 새턴커뮤니케이션즈 사장)에 참석해 새정부의 정보기술(IT) 산업정책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IT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과 특히 여성 기업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여성 CEO 50여명이 참석, 정부의 IT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