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김지일)은 KT에 162억원 규모의 20Mbps급 VDSL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텔슨정보통신이 공급하는 장비는 ‘XV3000K·TV1200’이며 오는 6월 말까지 13만8000포트 규모의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물량은 지난 1월 KT의 20M급 VDSL장비부문 벤치마킹테스트(BMT)에 통과한 이후 KT의 추가물량 도입 결정에 따른 것으로 KT지역본부 강원도·전라남북도·충청남북도·제주도·부산·대구 등지의 아파트단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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