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주요 노트북 컴퓨터 업체들의 지난 3월 매출이 수주와 공장가동일 증가로 전달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대만 전자시보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최대 노트북 제조업체인 퀀타컴퓨터의 경우 지난달 매출이 2월보다 17.4% 늘어난 205억5000만대만달러를 기록, 5개월 연속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이 수치는 작년 동기 대비 45.1% 늘어난 것이다.
이어 콤팔일렉트로닉스가 전달보다 20.3% 증가한 106억5200만대만달러, 인벤텍이 24.5% 늘어난 66억5500만대만달러를 올렸다. 이에 따라 이들 상위 3개사의 3월 판매액이 전월 대비 모두 20% 이상 증가했다. 이밖에 퍼스트인터내셔널컴퓨터(FIC)와 아리마도 각각 19.2%와 1.4%의 증가율을 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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