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보통우표의 정기적인 교체계획에 따라 지난 95년부터 사용돼온 400원권 우표의 디자인을 ‘청자귀형수병(靑瓷龜形水甁)’으로 새로 디자인해 발행한다. 11일 발행되는 이 우표는 우선 200만장을 발행한 뒤 수요에 따라 계속 발행된다. 우표에 디자인된 청자귀형수병은 고려시대 전반기인 12세기 작품으로 국보 제96호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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