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체인 리버스톤코리아(대표 이현주)는 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10기가비트 이더넷 장비(모델명 XGS 패밀리·사진)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에 발표된 10기가비트 이더넷장비는 시스코와 파운드리의 기존 장비에 비해 30% 이상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통신사업자와 정부기관, 대기업, 교육기관 등이 요구하는 성능과 확장성, 지능 및 캐리어급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고 리버스톤측은 설명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를 위해 방한한 스테판 M 개리슨 리버스톤 마케팅담당 이사는 “XGS 패밀리는 기존에 설치된 리버스톤 RS 라우터 등과 완벽한 상호 운영성을 통해 캐리어 에지에서 캠퍼스 네트워크까지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 제품은 주문형비디오(VOD) 등 고대역폭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자는 물론 그리드컴퓨팅 네트워킹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등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리버스톤코리아의 이현주 사장은 “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성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한국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10기가비트 이더넷 장비의 매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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