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텔레콤(BT)은 8일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발표했다.
BT 벤 베르와엔 CEO는 “BT가 멀티미디어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직면하는 다양한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정체성을 갖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결된 세계’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반영한 이 CI는 지구 모양을 형상화했다.
BT는 새로운 CI 발표와 함께 회사의 정체성을 유선전화 기반에서 변화시키기 위해 3년간 500만파운드를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제 서비스와 솔루션사업 부문인 BT이그나이트를 BT글로벌 서비스로 명칭을 변경, 다양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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