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기업용 포털 소프트웨어 ‘셰어포인트’를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오피스’에 통합하기로 했다고 C넷이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S는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기업 수요가 점차 둔화되고 있어 오피스의 구매를 보다 촉진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로써 MS의 기업용 포털 소프트웨어 이름은 ‘오피스 셰어포인트 포털 서버 2003’으로 바뀌게 된다.
MS의 한 관계자는 “셰어포인트는 협업툴로서 전사적 웹사이트 작성 등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며 “셰어포인트서버는 베타테스트중이며 최종판은 여름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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