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인 KTF(대표 남중수)는 자사가 운영하는 코리아팀파이팅 홈페이지(http://www.koreateamfighting.com) 개편을 기념, 기존 및 신규 회원에게 오는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입장권 400장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응모하려면 12일까지 코리아팀파이팅 사이트에 접속해 이벤트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
KTF 김두규 팀장은 “한일 축구 국가대표 친선전은 발매 5시간 만에 입장권이 매진되는 등 국민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코리아팀파이팅 사이트는 대표팀 경기가 개최될 때마다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사이트를 통해 각종 입장권을 구입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팀파이팅은 2002 한일 월드컵을 겨냥해 지난 2001년 11월 발족한 국가대표 축구 응원 커뮤니티로 지난해 아시안게임 때부터 축구·농구·배구·펜싱 등으로 응원 종목을 확대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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