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산학협력원 창업보육(BI)센터(소장 최철영)는 최근 예비창업자들에게 생산형 보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보육센터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증축공사로 대구대 BI는 연면적 4115㎡의 5층 전용건물에 보육실과 세미나실, 정보자료실, 수면실, 체력단력실, 공동기기실, 회의실 등을 갖춘 쾌적한 보육환경으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이번 증축으로 입주기업수는 18개에서 29개로 늘어났으며 기존 연구개발형 예비창업지보다는 생산공장 개념의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됐다.
현재 대구대 BI에는 전기·전자·정보통신 관련업체 9개, 식품·바이오업체 4개, 기계화학 관련업체 9개, 디자인업체 3개 등 총 25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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