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에서 공개소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새 온라인 구매시스템으로 리눅스 기반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조달업무를 관할하고 있는 국가무역사무국(OGC:Office of Government Commerce)은 리눅스 기반의 새 온라인 조달시스템인 ‘구매 및 지불(Purchase & Pay)’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하드웨어(컴퓨터)는 IBM의 서버가 사용됐으며 네트워크 인프라는 케이블&와이어리스가 제공했다.
마틴 사이크스 OGC의 전자상거래 국장은 “이번 일은 경비절감뿐 아니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스템 운영에 있어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줄 것”이라며 “오픈소스는 이미 신뢰성을 입증받은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