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에서 공개소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새 온라인 구매시스템으로 리눅스 기반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조달업무를 관할하고 있는 국가무역사무국(OGC:Office of Government Commerce)은 리눅스 기반의 새 온라인 조달시스템인 ‘구매 및 지불(Purchase & Pay)’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하드웨어(컴퓨터)는 IBM의 서버가 사용됐으며 네트워크 인프라는 케이블&와이어리스가 제공했다.
마틴 사이크스 OGC의 전자상거래 국장은 “이번 일은 경비절감뿐 아니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스템 운영에 있어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줄 것”이라며 “오픈소스는 이미 신뢰성을 입증받은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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