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유럽에서 자동차 경주 대회인 ‘LG 슈퍼레이싱 위크엔드’를 단독 후원, 이색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이달 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리는 이 경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 영국, 벨기에, 스웨덴, 독일, 포르투갈 등에서 열리는 투어형 레이싱 경기로 유로스포츠(Eurosports) 방송과 홈페이지(http://www.eurosport.com)를 통해 전 유럽지역에 생중계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이 대회를 단독 후원해 경기장 내외의 각종 보드, 경주차량 전후면, 브리핑룸, 시상대 등에 LG 브랜드 노출로 약 700만달러 상당의 광고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로스포츠 채널을 통해 경기 기간동안 240회의 광고, 빌보드 노출 120회, 자매방송인 유로스포츠뉴스에서는 720회의 광고, 480회의 빌보드 노출 등으로 LG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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