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확산되고 있는 괴질(SARS:사스) 불똥이 캐릭터업계에도 튀었다.
한국캐릭터협회(회장 장우석)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열리는 캐릭터 전문전시회인 ‘홍콩라이선싱쇼’ 참가를 유보하기로 했다.
홍콩라이선싱쇼는 작년 처음으로 개최됐으나 5만∼6만여명의 바이어가 참석, 호황을 이루자 국내에서도 한국캐릭터협회 주관으로 웰컴상사·DNP시스템·퓨즈웍스 등 10여개 캐릭터 전문회사가 한국관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협회 심평보 사무국장은 “전시회에 참가하려던 회사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쳐 행사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며 “그간 캐릭터 라이선싱을 추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쉽게 됐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 같은 사실을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사를 통해 전시회 주최 측인 홍콩무역발전국에 통보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