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이인행)은 5월 중 일산지역 30가구를 대상으로 2.3㎓ 휴대인터넷 시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시험장이 아닌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 및 GPS 등 다양한 콘텐츠와 휴대인터넷의 기능을 시험한다고 설명했다.
하나로통신측은 정보통신부로부터 실험용 주파수를 할당받았기 때문에 일반 가입자는 모집할 수 없으며 30가입자를 지정해 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로통신은 이달중 미국 플라리온사의 장비를 들여와 기지국 3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장비는 플라리온이 임대해주고 하나로통신은 기지국 설치 및 인력운용 비용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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