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장비업체인 로렐네트웍스(http://www.laurelnetworks.com)가 한국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99년 설립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렐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 한국에 아태지역 지사를 겸한 사무소를 설치한데 최근 KT와 데이콤의 BMT에 잇따라 참가하며 한국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로렐의 아태 지사장 및 한국 지사장을 겸하고 있는 정원식 사장은 “이미 데이콤과는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가상사설망(VPN) 구축을 위한 장비성능평가(BMT)를 통해 성능을 입증받아 본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며 “MPLS, ATM, 기가비트이더넷 등을 하나의 장비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ST200’을 앞세워 한국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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