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콘텐츠관리(WCM)솔루션 전문업체 인포웨어(대표 이하영 http://www.infoware.co.kr)가 자사의 WCM솔루션인 ‘셀파(Xelpa)’의 다국어 버전을 발표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버전이 언어마다 따로 구축되는 것과는 달리 최신 버전은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한국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포웨어는 셀파의 독일 독점판매사인 이피예가 이달부터 유럽의 대표 호스팅업체 호스트유럽에 셀파 독일어버전(Confixx CMS)을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호스트유럽이 유럽 전역에 서비스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셀파 다국어 버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어 이달중 미국 필라델피아에 현지법인(셀파솔루션스)을 설립하고 현지인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해 미국 동부지역의 공공 및 대학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해외 마케팅 기능을 셀파솔루션스에 이관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인포웨어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서 지난달 차이나모바일의 총괄 콘텐츠제공(CP)업체 자이통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르면 이달중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인포웨어의 주주사 미쓰미의 멀티비츠 사이트에 셀파를 적용하면서 타 업체와도 구매상담을 진행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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