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구스닥 사장이 이라크 난민을 돕기 위한 캠페인에 발벗고 나섰다. 구스닥은 참여 연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쟁난민돕기 캠페인’과 연계해 인터넷 쇼핑몰 구스닥에서 판매되는 금액의 2%를 이라크 난민 돕기 성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구영배 사장은 “불황으로 인해 인터넷 쇼핑몰 업계의 성장률이 둔화돼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라크 난민돕기 캠페인을 이라크 전쟁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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