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전화에서도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로통신(대표 이인행 http://www.hanaro.com)은 1일부터 한달간 성남·안산지역의 자사 시내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통화연결음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5월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통화연결음 서비스 명칭은 ‘브이링(V Ring)’으로 발신자가 ‘따르릉’ 소리 대신 최신 음악, 드라마 주제가 등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나로통신은 가정 및 기업의 일반전화 및 개인평생번호 ‘0506’ 가입자를 대상으로 ‘브이링’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향후 인터넷전화(VoIP)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5월에는 광주·대구·부산·성남·안산 등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고 올해말까지 전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연결음 건당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기존 이동전화 통화연결음 서비스와는 달리 월정요금만 납부하면 무제한으로 연결음을 변경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