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전화에서도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로통신(대표 이인행 http://www.hanaro.com)은 1일부터 한달간 성남·안산지역의 자사 시내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통화연결음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5월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통화연결음 서비스 명칭은 ‘브이링(V Ring)’으로 발신자가 ‘따르릉’ 소리 대신 최신 음악, 드라마 주제가 등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나로통신은 가정 및 기업의 일반전화 및 개인평생번호 ‘0506’ 가입자를 대상으로 ‘브이링’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향후 인터넷전화(VoIP)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5월에는 광주·대구·부산·성남·안산 등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고 올해말까지 전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연결음 건당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기존 이동전화 통화연결음 서비스와는 달리 월정요금만 납부하면 무제한으로 연결음을 변경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3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4
[ET톡] 3G 종료의 책임
-
5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6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7' 출시…출고가 71만7200원
-
7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
8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
9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
10
“홀드백, 소비자 배제됐다”…시민단체, 문체부 자율협약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