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간통신의 안전을 책임질 사람을 찾습니다.’
1·25 인터넷대란의 혹독한 경험을 치렀던 KT(대표 이용경 http://www.kt.co.kr)가 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정보보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에 나섰다.
이번 정보보호 전문가 모집은 창립이래 일반 공채를 제외한 전문직 공채로는 처음. KT는 유사한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 본 외부 실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최대 20명까지 선발할 예정이다.
KT 인력관리실장 박균철 전무는 “지금도 4개 부서, 2개 연구실에 약 60명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지만 국가 기간통신이라는 KT의 막중한 위상을 고려해 정보보호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용직급은 일반직 2급 연구직 선임급 이하로 실무경력 1년 이상이나 해킹대회 수상자 등이며 오는 10일까지 원서접수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발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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