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3월 4억원 규모 네트워크보수 사업 수주

 링네트(대표 이주석)는 지난 3월 한달 동안 4억2000만원 규모의 네트워크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링네트는 지난 한달 동안 농산물품질관리원, 외환카드, AIG생명보험, 건국대, 서울시립대 등으로부터 네트워크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농산물품질관리원 통신장비 유지보수사업은 전국 120여 지원 및 출장소를 포함하는 대규모 전국통신망을 위한 것으로 가상사설망(VPN)과 VoIP 기술 등이 적용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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