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하나로통신에 12억원 규모의 집선스위치와 VDSL 장비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하나로통신에 집선스위치 ‘V5116F·사진’ 500여대와 VDSL 장비인 ‘V5924’를 1만회선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장비 공급권 확보로 다산네트웍스는 올들어 하나로통신에만 100억원 규모의 장비를 공급케됐다.
남민우 사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전반적으로 비수기인 1분기임에도 불구하고 장비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올 매출 목표액 12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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