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강인)는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업체들이 국내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SP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정보통신부의 ‘제3차 ASP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올초 3차 ASP사업자로 선정된 30개 기업이 10개 이상의 수요기업(중소기업)을 초청해 ASP 제품설명회를 개최하면 행사비로 기업당 최고 1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해외 지원사업의 경우 이들 30개 기업 외에도 일반 ASP 및 IDC서비스사업자가 해외 기업 및 정부를 대상으로 설명회 혹은 컨소시엄 형성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실시하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지원사업은 이달 11일까지, 해외 지원사업은 이달 22일까지 지원 양식을 협회 사이트(http://www.kinternet.org)에서 다운로드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협회는 올해 ASP 수요 개발 및 홍보 지원을 위해 △ ASP 성공사례집 발간·보급 △ASP 국제회의 참가 지원 △동남아 3개국(한국·싱가포르·중국) ASP 수요조사 △국제 콘퍼런스 국내 개최 등의 ASP기업 글로벌화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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