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03년도 중소기업 생산정보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산현장의 정보화를 추진하는 업체에 정보시스템 도입비용의 최고 50%까지 5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이 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 13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생산정보화를 추진할 IT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 25일까지 각 지방중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기청은 지원대상 중소기업 및 사업참여 IT업체를 위한 지역별 순회 사업설명회를 4월 1∼4일에 전국 12개 지방 중기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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