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인텔의 와이파이 통합 노트북PC용 프로세서인 ‘센트리노’ 제품군에 대응하기 위해 대만 비아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대만 경제일보가 보도했다.
AMD는 최근 자사의 ‘XP-M’ 프로세서와 비아의 컴퓨터 구동용 칩세트를 바탕으로 ‘802.11b’ 규약의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제품을 개발했다. AMD는 이 제품을 휴렛패커드와 대만의 콴타컴퓨터·컴팔일렉트로닉스 등에 시험용으로 제공했으며 시험이 순조롭게 끝나면 올해 하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만의 시장관계자들은 AMD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격경쟁력을 제고할 것을 조언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