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자선활동을 벌이는 ‘아름다운 가게’가 인터넷에도 등장했다.
파인드유즈드(http://www.findused.co.kr)를 운영하는 미디어윌(대표 주원석)은 아름다운 가게(http://www.beautifulstore.org)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재단(대표 박성준·손숙)과 제휴를 맺고 ‘인터넷 아름다운 가게’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인드유즈드에 마련된 ‘인터넷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미디어윌은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아름다운 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미디어윌은 ‘인터넷 아름다운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소설가 조정래의 친필사인이 든 태백산맥(10권)과 박수홍, 유정현, 이혁재 등 SBS 연예인 MC들이 기증한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을 경매에 부치는 행사를 연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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