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사용자가 전체 국민의 80%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C넷이 시장조사회사 e마케터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e마케터는 “현재 미국인의 55%, 가정의 58%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모두 1억5300만명의 미국인이 인터넷을 사용했으며 올해 인터넷 사용 인구는 1000만명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향후 10년안에 미국의 인터넷 사용 인구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 보고서는 직장과 가정 등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5000만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시장 여건이 성숙했다고 진단했다. 또 미국의 1700만 가정이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e마케터는 보고서에서 “초고속인터넷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인터넷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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