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황기연)이 온·오프라인 및 무선 선불결제서비스인 유니카드 서비스사업에 진출한다.
온세통신은 28일 주주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온·오프라인 및 무선 선불결제서비스인 유니카드서비스 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이와 관련 정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하이닉스반도체 구조조정본부장인 최수(52) 씨를 부사장(상근이사)으로 선임하고 조진수 일진그룹 재무부문장을 비상근 이사로 선임했다. 또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쳐 올해 4200억원의 매출과 62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리기로 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한편 온세통신의 주주구성은 현재 하이닉스반도체가 28.3%로 최대주주이고 일진 11.9%, 롯데 8.9% 등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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