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서희덕)는 문화부의 신탁단체 허가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공식적인 대외업무에 들어간다.
협회는 총괄위원회·기획위원회·실사위원회·침해조사위원회·대외협력위원회·신종매체위원회 등 회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위원회를 구성, 운영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높여가기로 했다. 또 신탁 및 징수분배 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DRM시스템을 아웃소싱하는 한편, 사무처에 침해조사팀과 법무팀을 구성해 음반제작자의 권리에 대한 정당한 보호가 이뤄질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특히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의 저작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해서 음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방송사용보상금 분배 프로그램 및 협회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협회 업무 전산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협회는 5월경 신탁회원에 의한 임원진을 재구성하는 한편, 불법 사용업체에 대한 제재계획도 6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9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