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 냉각으로 올해 중소기업의 설비투자가 위축될 전망이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중소기업 2604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비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설비투자 규모는 4조702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2% 감소했다.
중소기업들이 설비투자를 줄이는 원인으로는 △기존 설비의 적정(61.7%) △국내 수요 불투명(44.1%) △내부자금 조달난(21.8%) △수익성 저하(18.2%) △수출수요 불투명(9.9%) △공장부지 확보난(2.8%) 등을 꼽았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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