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다음달부터 중소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업현장 지도에 나선다.
도는 이에 따라 대학교수와 기술전문가 등으로 지원반을 구성하고 사업비 7500만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유망 중소기업 지정업체 30개사를 대상으로 애로기술 파악 및 방문 활동에 들어간다.
도는 이같은 산업현장 지도로 중소 벤처기업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영세업체들의 활로 모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9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2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도내 127개 중소기업체에 대한 기술지도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내년부터 이 사업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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