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레이 디스크 녹화기 첫선

 일본 소니의 직원이 세계 최초의 블루레이 디스크 녹화기 ‘BDZ-S77’을 24일 (현지시각) 도쿄에서 선보이고 있다. 블루레이는 소니, 삼성, LG, 필립스 등 세계 9개 주요 가전사가 참여한 차세대 DVD 포맷으로 고화질 TV 프로그램 2시간 분량인 23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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