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컴퓨터가 2종의 프린터를 시장에 처음으로 내놓으면서 프린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이중 한 제품이 IBM의 제품과 성능면에서 비슷, 델과 IBM의 직접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델이 내놓은 레이저 프린터 ‘S2500n’이 IBM의 ‘인포프린트1222dn’과 성능면에서 매우 유사하다.
두 제품 모두 렉스마크의 프린터 ‘T420d’를 기초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이 처리 능력 등이 유사하며 소프트웨어도 모두 렉스마크 것을 사용하고 있다. 단지 가격과 색상 등 외형적 모습만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델의 한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프린터 시장에 진출한 것”이라며 “IBM뿐 아니라 HP 등과의 경쟁에서 가격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