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들이 중국 디지털카메라 시장 공략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쿄세라가 중국 시장에 진입, 이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니혼코교신문에 따르면 교세라는 5월부터 현지합작법인을 통해 중국에서 디지털카메라 판매에 나선다. 현지 생산을 기반으로 해 올 연말까지 판매 목표를 10만대로 잡는 등 의욕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중국의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최근 부상하는 해안 주요지역에서만 연간 30만대 정도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올해 100만대 정도 시장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일본세가 강해 캐논, 소니, 올림퍼스 등 3개사가 전체의 50%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