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 http://www.sicc.co.kr)이 사내 동호회를 통한 기술경쟁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격주 출근하는 토요일을 ‘기술동호회 날’로 지정, 사내 강의장·각종 회의실·닷넷개발센터를 전면 개방해 자발적인 기술동호회별 모임을 갖고 있다.
강복수 사장이 최근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을 위해 현장기술과 최신 IT정보에 대한 접목을 통한 지식공유·확산 및 재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기술동호회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운영중인 동호회는 OS기술동호회를 비롯해 닷넷, 개발방법론, C4I연구, CMM,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멀티미디어, 기술사 취득 등 20개 정도. 이들 동호회는 기술자문교수 초청강의료를 포함해 교육용 교재구입비, 기술 행사비, 연구활동에 필요한 관련자료 및 제반사항 등을 회사에서 전폭적으로 지원받고 있다.
기술동호회들은 각 분야에서 기술자격증을 보유한 팀장들을 중심으로 해당 사업분야 동향,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분석과 교육을 실시하고 개별 소규모 스터디 그룹으로 나뉘어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기술뿐만 아니라 영업에 관심 있는 직원들에게는 담당자가 직접 영업 일선에서 체험한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업 및 협상 노하우 등을 전수함으로써 ‘파워 세일즈맨’ 양성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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