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이라크 전쟁]설문 어떻게 했나

 전자신문은 통신·컴퓨터·반도체·인터넷(포털)·보안·가전 등 각 IT분야 선두그룹에 서 있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CEO들이 보는 이라크전’라는 설문조사를 지난 20, 21일 이틀간 실시해 CEO 58명으로부터 답변을 얻어냈다. 다음은 설문에 응해준 CEO의 기업들이다.

 

 인텔코리아·한국HP·한국오라클·한국MS·한국썬·노텔코리아·한국알카텔·한국루슨트·시스코코리아·KTF·LG텔레콤·SK텔레콤·LG전자·삼성전자·만도공조·아남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한전KDN·노틸러스효성·KCC정보통신·아이콜스·대우정보시스템·한화S&C·포스데이타·라이거시스템즈·대상정보기술·대신정보통신·동부DIS·동양시스템즈·대림I&S·LGCNS·삼성SDS·현대정보기술·쌍용정보통신·SKC&C·세원텔레콤·삼보컴퓨터·현주컴퓨터·아이엠알아이·이미지퀘스트·아이마켓코리아·안철수연구소·시큐어소프트·NHN·이니시스·삼성네트웍스·엔투비·LGMRO·코리아e플래폼·데이콤·써니YNK·위자드소프트·넥슨·게임빌·CCR·그리곤엔터테인먼트·소니코리아·세원텔레콤(이상 無順)

  *설문에 응해준 CEO들에게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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