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라크 공격 개시로 테러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9·11테러의 대상인 세계무역센터 사진을 가장한 바이러스가 등장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만텍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사익스)는 데르 바이러스(W32.HLLW.Der@mm)가 해외에서 발견됐으며 e메일을 통해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e메일 프로그램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바이러스 e메일을 보낸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로 만든 파일이나 압축파일, MP3파일 등을 삭제하고 모든 ‘.exe’ 실행파일과 스크린세이버 파일이 손상된다.
이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e메일의 제목은 ‘WORLD TRADE CENTER PICTURES’며 첨부파일은 ‘WTC32.scr’다. e메일 본문은 “Remember The Times…MAYBE THEY WILL BE BACK…!!!…”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