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자사주 소각이란 재료에 힘입어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보다 11.62%(280원) 오른 269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64만주로 전일보다 47% 이상 늘어났다. 이 회사는 지난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자사주 매입, 소각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현대증권을 위탁사로 17억원에 달하는 보통주 72만주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취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텔넷아이티=불성실 법인 지정에 이어 자본 잠식설이 돌면서 6일째 하한가를 지속했다. 20일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보다 11.72%(170원) 떨어진 128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7만주고 매도 잔량이 600만주가 넘게 쌓여 있는 상태다. 이 회사는 지난 19일 코스닥증권시장이 자본전액 잠식설에 대해 조회공시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감사결과 지난해 자본금 36억6428만원, 자본총계 25억2029만원으로 전액자본잠식에 해당했으나 결산기말 이후 감자와 유상증자로 자본잠식률 50% 미만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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